"코로나블루 치유해 드려요" 영천시, 찾아가는 '마음사랑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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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북 영천시는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지난 14일 이동상담 차량 '찾아가는 마음사랑방’ 정류장을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정신건강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출범한 '찾아가는 마음사랑방'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및 전문 요원이 주 2회(수, 금) 영천지역을 순회하는 프로그램이다.

영천시는 올해에는 이동상담 차량이 상시 정차해 시민 누구나 쉽게 찾아와 정신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정류장을 2개 장소(다이소 영천시청점, NH농협은행 영천시지부 앞)에 2주씩 교대로 설치·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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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일상생활 흔히 겪을 수 있는 스트레스, 우울 등 어떠한 정신건강 문제라도 편하게 방문해 검사 및 상담을 받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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