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강당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기술용역 입낙찰내역 분석발표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이날 경실련은 LH 건설사업관리 용역 평가자료 92건을 분석한 결과 전형적인 입찰 담합 징후를 확인했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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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