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창묵 원주시장(왼쪽에서 두번째)과 유성렬 AK플라자 원주점 점장(왼쪽에서 세번째) 등이 전달식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원창묵 원주시장(왼쪽에서 두번째)과 유성렬 AK플라자 원주점 점장(왼쪽에서 세번째) 등이 전달식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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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지원, 도시락 나눔, 거리 정화 등 임직원 봉사단 꾸려 동참
지역내 영세 소상공인 팝업 행사…상품본부와 협업해 판로 지원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AK플라자 원주점은 19일 코로나19 예방과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원주시 보건소에 후원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원주시청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원창묵 원주시 시장, 유성렬 AK플라자 원주점 점장 등이 참석했다. 후원 금액은 1000만원이다. 지난해 5월 지역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 및 정부·지자체 방역 지침에 동참하고자 영업을 중단한 것에 따른 손실보상금 중 일부다.

AK플라자는 원주점이 강원도를 대표하는 지역 내 유일한 백화점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주점은 지난 2월 카톨릭 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 새학기를 맞아 지역 내 소외 계층 어린이들에게 도서교환권을 지원했다. 3월에는 '원주 밥상 공동체'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에 동참해 손 소독제와 마스크를 나눠주기도 했다. '원주 전통시장 연합회'를 통해 영세 상인들에게 기름 120세트를 기부했다. '원주시설공단'이 진행하는 '거리 정화 캠페인'에 임직원 봉사단을 꾸려 참석했다.


원주점은 지역에서 영업 중인 영세 브랜드를 백화점 고객에 소개하기 위해 지난해 4층에 'POP IN AK' 코너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매장에서 영업 중인 브랜드는 '부리또만나'와 '꿈', '자매제과'가 있다.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AK플라자 상품본부도 돕고 있다. 지난해 팝업 행사를 진행했던 '버터빌리지'가 수원점과 평택점 두 곳에 매장을 개설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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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점장은 "코로나19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보건소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며 "고객에게 안전한 쇼핑 공간을 제공하면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원주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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