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 코로나19 제4차 유행 대비 전체 학교 방역 점검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9~23일 코로나19 제4차 유행에 대비하고자 관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선제적 방역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타시·도에서 학교 내 학생 및 교직원의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증가하고 있고, 특히 수도권 중심의 확진 환자 증가로 코로나19 제4차 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시교육청은 학생·교직원의 안전 및 학교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긴급 방역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점검을 위해 교육전문직원으로 이뤄진 학교 방역모니터링단을 구성했다.

방역점검 기간 동안 학교 방역모니터링단은 직접 학교를 방문해 방역지침 준수 여부, 교육활동 시 관련지침 준수 여부 등 코로나19 방역 전반에 대한 점검 후 컨설팅도 실시할 방침이다.

AD

이병관 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장은 “최근 타시·도에서 학생·교직원 및 가족들의 잇단 코로나19 확진에 따른 추가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 속 우리 교육청은 학교방역 점검 및 학생 및 교직원에 대한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 교육을 철저히 실시하고 있다”며 “가정에서도 마스크 착용, 건강상태 자가진단 실시, 코로나19 임상증상 발생 시 등교 및 출근 중지 및 선별진료소 검사 실시를 포함한 개인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길 바란다”고 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