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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교회발 'n차 감염' 확산세 … 경북도, 14명 '신규 확진'

최종수정 2021.04.14 08:05 기사입력 2021.04.14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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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0시 현재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3724명

1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에스디바이오센서 관계자가 코로나19 '자가 진단키트'를 이용해 검사를 시연하고 있다. 면봉으로 콧속에서 검체를 채취, 진단시약에 넣어 판별한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1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에스디바이오센서 관계자가 코로나19 '자가 진단키트'를 이용해 검사를 시연하고 있다. 면봉으로 콧속에서 검체를 채취, 진단시약에 넣어 판별한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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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산지역 교회의 n차 감염 확산세 탓으로 13일에도 확진자 숫자가 닷새째 두자릿수를 이어갔다.


14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현재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14명 증가한 3724명(해외유입 92명 포함)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경산시 11명, 구미시 2명, 포항시 1명 등이다.


경산시에서는 신규 확진자 11명 가운데 7명이 집단감염 교회 관련자다. 또 집단감염이 발생한 노인이용시설 관련한 확진자(경산 1000번)와 접촉한 1명도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도 선행확진자 포항 546번의 접촉자 1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지역 곳곳에서 95명(해외유입 제외)이 양성판정을 받으면서, 주간 일일평균 확진자 숫자가 13.6명을 기록했다. 현재 2251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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