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옛 전남도청에 대한 탄흔조사 용역을 수행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보존과학연구소의 이상옥 초빙교수가 13일 오후 광주광역시 동구 옛 전남도청 본관 앞 은행나무에서 발견된 탄흔 추정 자국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나무에 노란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도청 진압 상황을 추정할 수 있는 탄흔으로 조사됐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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