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주거환경 조성 최대 3000만 원, 내년 사업은 7월경 신청

해남군 청사 전경 (사진=해남군 제공)

해남군 청사 전경 (사진=해남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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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전남 해남군은 관내 노후화된 공동주택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1년 공동주택 시설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대상지는 총 12개 공동주택단지에 2억 2100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은 10년이 지나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단지 공용시설물의 유지보수 등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3000만 원 범위에서 총사업비의 80%까지 지원된다.

지원 내용은 어린이 놀이터, 경로당, 경비실, 주차장, 재난·위험시설물, 노후 엘리베이터 교체 등 10개 사업이며, 소규모 공동주택의 경우 옥상 공용부분, 도로·보도·주차장·보안등, 석축·옹벽·절개지 등 긴급히 보수가 필요한 사업, 하수도, 상수도 등 5개 사업이다.


2022년 공동주택 시설개선 지원사업은 2021년 7월경 접수할 예정으로, 해당 공동주택의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지원요청 사업 의결 후 신청서류를 갖춰 우편 및 방문 접수를 하면 된다.

해남군은 지난해 총 5개 공동주택단지에 9200만 원을 지원해 주거환경을 개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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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추진으로 공동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kh04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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