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디에스케이 는 LG전자와 21억원 상당의 카메라 모듈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 21억4400만원은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325억8732만원)의 6.5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올해 10월31일까지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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