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단체 네트워크가 12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4월 21일, 일본국 상대 손해배상청구소송 정의로운 판결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야지마 츠카사 나눔의집의 일본인 직원이 발언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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