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는 '줍깅'이죠" SKT V컬러링 줍킹 캠페인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SK텔레콤은 자사 구독 서비스인 V컬러링을 통해 오는 12일부터 5월 11일까지 ‘줍깅’을 장려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캠페인을 진행한다.
11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줍깅 이란 쓰레기를 주우며 조깅을 하는 ‘줍다+조깅’의 줄임말로, 스웨덴을 중심으로 시작해 건강과 환경을 한꺼번에 챙길 수 있는 사회적 챌린지다. 유럽권에서는 스웨덴어의 줍다(plocka up)와 영어의 달리기(jogging)의 합성어인 ‘플로깅(plogging)’으로도 불린다.
SK텔레콤은 V컬러링 애플리케이션에서 줍깅 관련 영상을 다운로드 하는 고객 500명에게는 줍깅에 필요한 물품들인 친환경 크로스백, 손 세정제, 친환경 마스크, 쓰레기 봉투, 집게 등으로 구성된 줍깅 키트를 추첨을 통해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영상 다운로드 후 본인의 V컬러링으로 설정까지 마친 고객 1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스포츠 브랜드 상품권을 준다.
V컬러링은 발신자가 수신자(가입자)에게 전화 시, 수신자가 설정해 놓은 콘텐츠를 통화 대기 시간 동안 시청할 수 있는 ‘영상 컬러링’ 서비스다. 2020년 9월 SK텔레콤 고객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 2021년 1월부터는 KT 고객들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현재 SK텔레콤 가입자는 94만명 상당으로, LG유플러스에서도 조만간 V컬러링 서비스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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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정 SK텔레콤 구독미디어담당은 “MZ세대로 대표되는 요즘 젊은 세대들은 본인의 건강 뿐만 아니라 환경 보호 같은 사회적 이슈에도 관심이 많기 때문에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화제성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다양한 ESG 콘텐츠들을 V컬러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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