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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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교육청이 동네 책방 활성화를 위해 지역 서점 독서문화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시교육청은 민·관·학을 연계해 동네 책방 탐방 교실, 책동네 산책 프로젝트, 배다리 책문화거리 조성사업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새로 신설한 동네 책방 탐방 교실은 교과별 교육과정,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해 직접 찾아가는 독서체험활동 프로그램이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초·중·고 63개교 100개 학급 및 동아리와 함께 책방에서 고른 책으로 학급문고 만들기, 동네 책방 탐방 지도 만들기, 작가와의 글쓰기 등을 진행한다.

책동네 산책 프로젝트는 북구도서관·서구도서관·남부교육지원청·유아교육진흥원 등 4개 기관에서 책을 매개로 하는 지역 서점, 작은 도서관, 문화공간 등을 여행하듯이 체험한다.


▲북구도서관 '부평 명랑 책길: 아트&북맵' ▲서구도서관 '스템프 투어' ▲남부교육지원청 '우리 마을 동화 책 만들기', '배다리 책동네 산책' ▲유아교육진흥원 '책문화공간'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배다리 헌책방 골목을 인천의 책 문화 거리로 조성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화도진도서관을 중심으로 동구 지역의 학교, 배다리 책방지기, 동구마을교육공동체가 책 축제를 기획해 ▲배다리 작가 잇다 ▲배다리 사랑 일일화폐 ▲배다리 마을 사진 전시 등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밖에 시교육청은 학교도서관과 공공도서관 자료 구입시 지역 서점에서 우선 구매하도록 권장하고, 온라인 북클럽 등 각종 독서동아리가 서점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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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평생 독서인으로 성장해 나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배다리 헌책방 골목 등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책 읽는 문화를 꽃피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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