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지는 공간! 더 나은 효과와 기능으로 재사용

제2기 협력과 공감의 도시재생대학 개강 [이미지출처=거창군]

제2기 협력과 공감의 도시재생대학 개강 [이미지출처=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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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김천마을 제1 경로당에서 수강생 및 교육 관계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협력과 공감의 도시재생 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거창군 도시재생 대학은 2019년 첫 개강해 내실 있는 교육과정으로 지역자원 발굴과 주민 역량 강화에 밑거름이 됐다.

1월 개최된 거창군 종합사회복지관 개보수 과정에 이어 올해 2번째 도시재생 대학을 개강하게 됐다.


이번 과정은 ‘마을 유휴공간 활용 방안’이라는 주제로 김천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 유휴공간을 주민주도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마을환경 개선과 경제적 효과까지 창출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함을 목표로 교육을 구성했다.

개강식에 참석한 한 수강생은 “도시재생의 의미에 대해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있었는데 오늘 강의를 통해 이해도가 높아진 것 같다”며 “마을역량 강화와 더불어 우리 마을에 숨어있는 다양한 마을 자원을 발굴, 활용해 마을 발전에 긍정적 효과가 나타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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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5월까지 마을 유휴공간의 활용 방법과 사례에 대한 전문가 교육과 현장답사, 조력 기법을 통한 진단과 대안 모색, 성과 공유회를 통해 지역사회 방치된 유휴공간을 주민 주도의 새로운 공간으로 재창출시킬 다양한 의견을 도출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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