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 검정고시 응시 지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하 꿈드림)이 10일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50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이동 차량과 중식을 지원한다.
그동안 꿈드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휴관 중에도 가정에서 학습을 지속할 수 있도록 검정고시 교재, 인터넷 강의 등을 지원해 학습 공백을 최소화했다.
운영 재개 후에는 검정고시 공부방 운영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을 지원해 왔다. 특히 시험 2주 전에는 관내 소재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동아리 ‘들벗’과 연계해 1:1 학습을 지원하는 등 시험공부에 박차를 가했다.
꿈드림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을 딛고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청소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효율적인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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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20년에 치러진 검정고시 시험에서는 147명이 응시, 144명이 합격해 97.9%의 높은 합격률을 나타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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