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이끌 인재를 위해 … 동의대 대학원 인간공학전공에 줄잇는 장학금
갑을녹산산업보건센터 1천만원, 정현욱 박사 500만원 쾌척
동의대 대학원 화학환경산업공학과 인간공학전공 과정에 발전기금이 전달되고 있다. 지난 8일 ㈜갑을녹산산업보건센터와 정현욱 박사가 각각 1000만원, 500만원을 장학금으로 쾌척했다. [이미지출처=동의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대학원 ‘인간공학도’에게 기대어린 장학금이 줄을 잇고 있다.
동의대(총장 한수환) 대학원 화학환경산업공학과 인간공학전공 과정에 발전기금 기탁이 연이어 대학이 쏠쏠한 즐거움에 빠졌다.
4월 8일 오후 4시 동의대 총장실에 ㈜갑을녹산산업보건센터(대표이사 임재범)가 찾아와 1000만원을 맡겼다.
또 동의대를 졸업한 정현욱 박사가 500만원을 풀어 놓았다. 모두 대학발전기금이다.
전달식에는 동의대 한수환 총장과 김선호 대외부총장, 이홍배 대외협력처장, 인간시스템디자인공학 김유창 교수와 임영재 교수 등이 참석했다.
갑을녹산산업보건센터는 부·울·경 지역의 유일한 보건진단기관이다. 근로자와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보호를 위해 작업환경 측정과 도급승인 평가, 안전보건 교육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정현욱 박사는 동의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2021년에 동의대 대학원에서 인간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우조선해양주식회사 생산HSE 1파트장으로 안전재해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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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환경과 산업, 인간을 함께 다루는 전공이 미래 필수적인 학문으로, 이 분야 인재 양성에 대한 기대감을 밝히며 소중한 돈을 쾌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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