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7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 캠프 사무실을 찾아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7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 캠프 사무실을 찾아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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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4·7 보궐선거 결과에 대해 “깊은 성찰의 시간을 갖겠다”고 했다.


박 후보는 7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제 새로 피어나는 연초록 잎을 보며 깊은 성찰의 시간을 갖겠다. 성원에 깊이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천만시민의 새로운 봄을 정성껏 준비했지만 그 봄이 지고 말았다”며 “모두 잊지 않겠다. 진심이 승리하길 염원한 시민들께 끝없는 감사를 드리며 엎드려 큰 절 올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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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회초리를 들어주신 시민들의 마음도 제가 모두 받겠다”고 덧붙였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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