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현 선거계장·황선호 주무관 감사패 수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정창현 광주광역시 북구선거관리위원회 선거계장과 황선호 주무관이 전남대학교 총장임용추천위원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7일 광주 북구선관위에 따르면 정 계장과 황 주무관은 지난해 9월 23일 실시한 제21대 전남대총장임용후보자 선정을 위한 위탁선거의 관리에 있어 위탁대학 중심의 원활한 협의와 소통을 통한 모범적인 선거서비스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북구선관위는 코로나 감염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었던 지난 해 7월 전남대학교 총장후보자선정선거 위탁관리 신청을 받아 안전성, 투명성, 편리성을 감안한 K-Voting(온라인투표시스템)으로 전환해 위탁기관의 선거 특성을 감안해 맞춤형으로 지원했다.
아울러 전남대 학보와 자체 방송 등 대학 커뮤니티를 통한 학내 민주주의의 참의미 등에 관해 적극적인 홍보 및 인터뷰를 실시, 92.5%의 높은 투표율을 제고했다.
또 K-Voting 시스템을 통한 위탁 선거의 취지 및 목적 등에 관해 지역신문에 기고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로 지방 유수대학 총장선거의 중요성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을 높였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북구선관위 관계자는 “앞으로도 ‘언택트 시대, 투표는 K-Voting’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가지고 보다 적극적인 온라인 투표수요 발굴, 일상 속 온라인 투표 지원 강화 및 공공기관·단체 정관·선거규정 개정 지원 등 보다 솔선수범하는 선거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수요자 중심의 고객 만족 및 온라인 투표에 대한 국민 인식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