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화시스템 갖춘 재활용선별시설(150톤/일, 광역시설)과 적환시설(생활폐기물 130톤/일, 대형폐기물 25톤/일, 단독시설) 지하층 설치... 4월 토목(흙막이)공사 착공… 하반기 건축공사 착공... 2023년9월 준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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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은평 광역자원순환센터 건립사업 토목(흙막이)공사를 이달 착공을 시작으로 올 10월에 건축공사를 순차적으로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진관동 76?40번지 일대 1만1535.9㎡ 부지에 건립되는 ‘은평 광역자원순환센터’는 연면적 약 1만8345㎡ 규모로 자동화시스템을 갖춘 재활용선별시설(150톤/일, 광역시설)과 적환시설(생활폐기물 130톤/일, 대형폐기물 25톤/일, 단독시설)을 지하층에 설치한다.

지상에는 축구장·족구장 등 생활체육시설을 조성,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친환경적인 '생활SOC복합센터'로 건축할 예정이다.


이번 토목(흙막이)공사는 광역자원순환센터의 흙막이 가시설, 터파기 공사 등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공사기간은 2023년4월까지, 건축공사 등 전체공사는 2023년9월 준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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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관계자는 “이번 토목공사 착공으로 공사기간 중 설계기간 확보로 건축·기계 등 실시설계 완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공사를 지역주민들과 수시로 소통하면서 안전 및 품질, 환경관리 등에 만전을 기하면서 차질없이 진행, 은평 광역자원순환센터 건립을 성공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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