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노숙인거주시설 입소자·종사자 등 4월 9일부터

경남도, 2분기 코로나 백신 접종 시기 앞당겨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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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2분기 코로나 백신 접종 대상자에 대한 예방 접종을 앞당겨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경남도는 예방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을 조기에 가동하고 2분기에 70만4279명에 대한 예방 접종을 할 예정이다.

먼저 도는 오는 9일부터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결핵·한센인 거주 시설, 노숙인 거주·이용시설 입소자와 종사자에 대한 접종을 조기 시행한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대상자인 항공 승무원, 장애인 돌봄·노인 방문 돌봄 종사자, 투석환자, 의료기관과 약국 종사자, 만성신장 질환 투석환자에 대한 접종도 4월 중으로 시작한다.

* (4.16일) 항공 승무원, 장애인 돌봄·노인 방문 돌봄, (4.23일) 투석환자, 의료기관과 약국 종사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조기 예방 접종이 시행됨에 따라 도는 준비된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중 조기 접종 위탁의료기관 141개소를 선정해 접종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


화이자 백신 접종은 도내 4개 접종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다. 15일 16개소, 22일에 1개소가 설치되면 4월 중으로 도내 모든 시군에 설치가 완료된다.


김해시에 6월 1일 1개소가 추가 설치되면 총 22개 접종센터가 설치될 예정이다.


또한 주중에 시간이 여의찮고 접종 센터에 방문하기 어려운 어르신의 신속한 접종을 위해 주말과 휴일에도 접종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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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종사자 등에 대한 접종은 지난 1일부터 시행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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