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전화 한 통으로 방문자 ‘출입 관리’
코로나19 ‘안심콜’로 방역관리 강화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전남 강진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통화방식 방문자 기록관리 서비스(안심콜)를 음식점, 카페,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신청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
안심콜 서비스는 방문자가 해당 시설 출입 전 각 사업장에 부여된 고유전화번호로 전화하면 방문자의 방문일시·전화번호가 자동으로 저장된다. 수집된 정보는 감염병 역학 조사용으로 4주 보관 후 자동으로 삭제되며, 통화료는 강진군이 전액 부담한다.
안심콜 기존 전자출입명부(QR코드) 사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방문자가 손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수기 출입명부 작성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우려와 오작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또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가 가능해 검사기관과 이용자 모두에게 편리하다.
군은 안심콜 서비스 확대를 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신청을 독려하는 한편, 가입 사업장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 스티커를 제작해 배부하고 있다.
김영빈 관광과장은 “코로나19 선제적 방역 대응을 위해서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는 빠짐없이 신청해 편리하게 이용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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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콜 서비스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진군청 관광과 위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kys8612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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