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5만명에 1인당 3만원 '과학문화바우처' 지급
과기정통부-한국과학창의재단, 15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 신청받아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과학문화 소외지역 및 계층 5만명에게 1인당 3만원 상당의 과학문화바우처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과학문화바우처는 과학공연, 전시체험, 교구, 도서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포인트로 지급된다. 과학문화 격차를 줄이는 동시에, 과학문화상품의 판로를 촉진함으로써 과학문화산업 활성화를 지원한다는 취지다.
1인당 3만원 상당의 온라인 포인트를 지원 받게 되며, 다음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비대면 과학 뮤지컬, 과학관 전시·체험, 보드게임·조립키트 등 300개 이상의 과학 문화 상품을 즐기는 데 이용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새롭게 구축한 과학문화바우처 홈페이지를 통해 하나의 플랫폼에서 바우처 신청과 상품 이용을 할 수 있다. 예약·주문내역 등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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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사회복지시설, 도서벽지접적지역학교 외에도 드림스타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교육복지우선지원학교 등 사회적 배려계층 대상 국가정책사업 운영기관이 신청할 수 있다. 오는 15일 오전10시부터 30일 오후 5시까지 과학문화바우처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중복을 제외하고 선착순으로 선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과학창의재단 과학문화바우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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