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평생교육진흥원 ‘광주형 평생교육 당사자 연구 공모사업’ 모집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평생교육진흥원은 시민과 지역 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2021년 광주형 평생교육 당사자 연구 공모사업’을 모집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광주형 평생교육 당사자 연구 공모사업’은 광주광역시의 다양한 평생교육 주체가 스스로 삶의 연구자가 되어 현장감 있는 연구주제를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연구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진흥원에서 설립 이후 최초로 실시한 ‘광주형 50+ 당사자 연구’ 사업의 확장형이기도 하다.
이번 사업은 ‘광주광역시 평생교육 당사자의 삶’을 주제로, 시민과 지역 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공모 형태로 진행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여러 평생교육 당사자의 관점에서 본인 및 단체의 삶과 관련된 현장 중심의 구체적 이슈를 스스로 탐색해 정책 의제와 대안을 제시하는 시민 연구 형태로 진행된다.
신청은 내달 9일까지며, 내달 중 1단계 서류심사와 2단계 면접 심사를 거쳐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연구 착수에 들어간다.
올해는 정책 의제 및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이슈페이퍼’와 문제 진단 및 해결책까지 제시하는 ‘연구보고서’, 두 개의 유형으로 모집하며, 총 6개 내외 연구과제를 선정해 연구 규모에 따라 과제당 100~5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설명회는 오는 19일 오후 3시 비대면 온라인 설명회로 개최된다.
공모사업에 관한 상세한 내용 및 사업설명회 사전등록은 광주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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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겸 광주평생교육진흥원장은 “광주형 평생교육 당사자연구는 지역민 스스로가 주제를 발굴하고 추진하는 연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 평생교육 당사자들의 삶과 밀접한 연구 성과가 도출돼 평생교육 정책 연계사업으로 이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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