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세계가족정원’ 서울 거주 외국인가족 모집
20일까지 온라인 접수, 서울시 거주 외국인 가족 20팀 모집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가 ‘2020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일환으로 진행하는 ‘세계가족정원’ 참가팀을 오는 20일까지 온라인으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참가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가족 20팀(1팀당 최대 4인)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를 원하는 외국인 가족은 정원박람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국 왕립식물원 큐가든(Kew Gardens)에서 근무한 오경아 전문 가든디자이너와 정다운 가드너의 강의로 진행되기 때문에 원예 초보자라도 누구나 쉽게 정원을 만들 수 있다.
완성한 20개의 세계가족정원은 정원박람회 개최 기간인 5월 14일부터 끝나는 5월 20일까지 만리동광장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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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종 푸른도시국장은 “외국인 가족들의 다양한 상상력이 담긴 정원 풍경을 통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의 피로감이 완화되길 바란다”며 “더 나아가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된 시민들에게 건강한 여가생활을 알려주는 계기가 돼 정원문화의 일상화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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