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올해 8개소 국공립어린이집 확충...2024년까지 100개소 늘려
2021년 국공립어린이집 85개소 운영, 2024년까지 국공립 이용률 50%까지 확대 추진...공동주택 외에도 주택가 민간건물 매입 신축으로 균형있는 보육환경 인프라 조성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2024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 100개소 확충을 목표로 하는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올해 추진 중인 8개소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완료했다.
구는 지난 2월 ▲고덕강일지구 6단지 구립강동해밀어린이집 ▲7단지 구립해봄어린이집 2개소를 시작으로, 3월에는 ▲고덕자이 구립또바기어린이집 ▲암사1동 구립가람슬기 어린이집 ▲고덕강일지구 9단지 구립사랑그린어린이집 3개소를 차례로 개원했다.
4월1일에는 고덕강일지구 ▲8단지 구립가래여울어린이집 ▲11단지 구립해뜨는어린이집 ▲14단지 구립도로롱어린이집 3개소를 추가로 개원, 2021년 확충 예정이었던 8개소가 모두 개원, 현재 총 85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 중이다.
구는 대규모 아파트단지 입주에 따른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보육수요 뿐 아니라 주택가 주민들의 보육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주택가 민간건물을 매입·신축, 균형있는 보육환경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
지난 3월 개원한 암사1동 구립가람슬기어린이집은 주택가에 민간어린이집을 매입,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신축한 사례다. 총 4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구비부담분이 5% 내외인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사업이지만 국공립 이용의 지역별 편차 해소를 위해 구비를 48%(23억 원) 부담하여 추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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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충, 현재 45%인 국공립 이용률을 2024년까지 50%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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