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15일 서울 남산 자락의 대한적십자사(한적) 서울사무소 별관 1층을 찾았다.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15일 서울 남산 자락의 대한적십자사(한적) 서울사무소 별관 1층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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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통일부는 5일 이산가족의 비대면 상봉을 위해 전국에 화상상봉장을 6~7곳 증설한다고 밝혔다.



이종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기존에 있었던 남측 13개 화상상봉장은 대부분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변인은 전국 6∼7곳 정도에 화상상봉장 증설을 위한 조치를 준비 중이라며 "남북대화가 일시적으로 진행되지 않는 상황이라 우리가 할 수 있는 부분부터 준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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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부는 오는 6일부터 10월 말까지 국내외 거주하는 이산가족 신청자 4만8000명과 신규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남북 이산가족 실태조사 사업을 진행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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