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뱅킹 하루 이용액 9조원 돌파
한은 '2020년 중 국내 인터넷뱅킹 서비스 이용 현황'
[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코로나19로 지난해 모바일뱅킹 하루 이용액이 9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0년중 국내 인터넷뱅킹 서비스 이용 현황’에 따르면 모바일뱅킹 일평균 이용액은 9조원으로 1년 전보다 45.2% 증가했다.
모바일뱅킹을 포함한 인터넷뱅킹 이용금액 역시 하루 평균 58조7000원으로 전년 대비 11.9% 늘었다.
지난해 국내은행의 모바일뱅킹을 포함한 인터넷뱅킹 등록고객 수는 17037만명으로 전년 말 대비 7.0% 증가했다. 특히 모바일뱅킹 등록고객 수는 1억3373만명으로 10.6% 늘었다. 여러 은행에 가입한 경우에는 중복 합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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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은행이 제공하는 전체 금융 서비스 채널 가운데 인터넷뱅킹(모바일뱅킹 포함)이 차지하는 비중은 입출금·자금 이체 기준으로 65.8%를 기록했다. 2018년 52.6%, 2019년 58.2% 등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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