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탐진강 ‘향기 숲’ 공원 조성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 가져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지난 2일 제76회 식목일을 기념해 탐진강 향기 숲 공원 내에서 식목 행사를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종순 군수를 비롯해 장흥군의회 유상호 의장과 의원, 기증 수목 기탁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금·은목서 135주를 심었다.
장흥군은 2050 탄소중립 정책 참여 운동의 목적으로 기탁받은 수목을 장흥군 일원과 탐진강 향기 숲 공원에 경관 조성을 위해 식재하고 있다.
탐진강 향기 숲 공원은 군민들과 함께 조성하는 공원으로,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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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순 군수는 “탐진강 향기 숲 공원 및 장흥군 경관 조성을 위해 함께 협력해준 수목 기탁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무를 심었고 바람이 꼭 실현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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