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면세점, 초등학교에 ‘교실숲’ 조성…공기정화식물 기부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현대백화점면세점은 5일 친환경 사회적 기업 ‘트리 플래닛’과 손잡고 경인지역 초등학교 3곳에 공기 정화 식물을 활용한 교실숲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교실숲이 조성된 학교는 서울 구룡초등학교와 장충초등학교, 인천 공항초등학교 등 3곳이며 총 12개 학급이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 선정한 공기정화식물인 아레카야자와 소피아고무나무, 황금사철, 크루시아 등 한 학급당 10그루씩 총 120그루의 공기 정화 식물을 기부했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앞으로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실에 배치한 식물들을 건강하게 양육할 수 있는 방법을 비대면으로 알려주고 학생들이 하교한 이후에 빈 교실을 찾아 식물들을 돌보는 봉사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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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교실숲 조성으로 실내 공기질 개선은 물론 어린이들의 정서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 기대된다”며 “다른 학교에도 교실숲을 확대해 더 많은 어린이들이 깨끗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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