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단체 부문 50만불 수상

밀양농협 공판장지점, 제25회 경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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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밀양시는 '제25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밀양농협(대표 이성수) 공판장지점이 생산자단체 부문 50만달러 수출탑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년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대외여건 속에서도 수출에 전념해 수출탑을 수상한 업체를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밀양농협은 전년도에 밀양의 주력 농산물인 딸기 71만9000달러를 홍콩으로 수출해 이번 수출탑을 수상하는 영예를 거뒀다. 밀양시의 2020년도 전체 농수산물 수출 실적은 신선농산물 41억원에 가공식품 342억원 등 모두 383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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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영향으로 농산물 수출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그럼에도 수출 확대와 농업인 소득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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