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1일 신규 확진자 4명…누적 63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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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제주) 박창원 기자] 제주에서 1일 하루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발생했다.


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전날 기준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제주 628~631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들 4명 중 2명은 서울 강남구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1명은 제주 확진자 접촉자, 나머지 1명은 경기도에서 입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 628~629번은 모두 서울 강남구 확진자가 제주 방문기간에 접촉한 지인이다.

재주 628번이 지난달 26일 강남구 확진자와 만났고, 제주 629번은 지난달 26~28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확진자 관련 15명이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 및 격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양성 1명, 음성 4명이 나왔고 나머지 10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제주 630번은 입도 과정에서 발열자로 분류돼 받은 검사에서 최종 확진됐다.


그와 함께 전날 입도한 일행은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제주 631번은 강남구 확진자와 접촉해 확진된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그는 전날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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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역 누적 확진자는 631명, 자가 격리자는 331명이다.


호남취재본부 박창원 기자 capta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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