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기관 쌍끌이 매수 지속
코스닥은 횡보…개인 홀로 순매수

코스피가 상승세로 출발한 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대화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코스피가 상승세로 출발한 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대화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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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코스피가 오전 대비 소폭 주저앉았지만 3100대를 유지하고 있다.


2일 오후 1시47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 대비 0.54% 떨어진 3104.19를 기록했다. 3104.72로 출발한 이후 오전 한 때 3121까지 올라섰지만 다소 주춤하는 모양새다. 그럼에도 3100대는 아직까지 유지되고 있다. 코스피가 3100선을 돌파한 것은 지난 2월22일 이후 처음이다.

장 초반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의 순매수가 이어지고 있다. 각각 4649억원, 3825억원어치를 사들였다. 개인은 8621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3.69%), 의료정밀(2.49%), 전기·전자(1.28%) 등은 올랐고 건설업(-1.06%), 의약품(-0.94%), 종이·목재(-0.91%) 등은 내렸다.

코스닥은 개장 이후부터 별다른 변동 없이 횡보 중이다. 같은 시간 전날 대비 0.18% 오른 967.48을 기록했다.


코스닥 시장에선 개인 홀로 985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54억원, 182억원을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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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한 업종이 다수였다. 금융(3.52%), 출판·매체복제(3.22%), 컴퓨터서비스(1.41%), 반도체(1.40%) 등의 순서로 상승폭이 컸다. 반면 유통(-1.56%), 통신서비스(-1.01%), 종이·목재(-0.79%) 등은 하락했따.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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