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날씨를 보인 1일 서울 중구 세실극장 옥상정원 세실마루에서 바라본 덕수궁에서 시민들이 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포근한 날씨를 보인 1일 서울 중구 세실극장 옥상정원 세실마루에서 바라본 덕수궁에서 시민들이 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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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봉주 기자] 금요일인 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포근하겠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기온은 5~13도 사이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오르겠다"라고 밝혔다.

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20도 내외로 포근하겠다.


다만 강원 영동과 경북 동부에는 동풍이 유입되면서 15도 내외로 선선하겠다.

오늘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건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제주도는 오후9시부터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비가 오겠다. 비는 4일까지 이어지겠다.


또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원 영동은 동풍에 의한 낮은 구름대로 인해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춘천 7도 △강릉 8도 △대전 10도 △청주 11도 △대구 11도 △광주 12도 △전주 11도 △부산 13도 △제주 1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춘천 21도 △강릉 16도 △대전 21도 △청주 21도 △대구 19도 △광주 23도 △전주 23도 △부산 19도 △제주 22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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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경상권 해안과 전남 남해안, 제주도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해안도로나 갯바위,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으니 해안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겠다"고 당부했다.


김봉주 기자 patriotb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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