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내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추진단 출범
[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경기 용인시가 내년 열리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준비를 위해 추진단을 1일 꾸렸다.
추진단은 체육진흥과장을 단장으로 대회운영·기획홍보·시설 등 3개 태스크포스(TF)와 공무원 7명으로 구성돼 대회 준비 업무를 총괄한다.
용인시는 추진단 출범과 함께 올 연말까지 최 날짜를 확정하고 조직위원회 구성, 분야별 세부계획 수립, 대회 상징물 제작, 경기장 시설 개·보수 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또 용인미르스타디움내 육상경기장을 전국대회 개최가 가능한 제2종 공인육상경기장으로 승인받기로 했다.
내년도 경기도종합체육대회는 5월 도민체전과 장애인도민체전, 9∼10월 생활체육대회와 장애인생활체육대회로 나눠 개최된다. 25개 종목에 5만명 가량의 선수가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백군기 용인시장은 "2022년은 특례시 출범과 함께 용인시 최초로 경기도체육대회를 개최하는 아주 중요한 해"라면서 "시의 역량과 높아진 위상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