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시설 설비·전력공급·보안·경비 등의 전반적인 센터 설치 기준 점검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전경 [이미지출처=거창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전경 [이미지출처=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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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안전한 지역 예방접종센터 개소를 위해 예정지인 스포츠단지 체육관을 경남도, 담당 경찰·소방서, 지역방위사단(39사단),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부처 및 관련 전문기관 함께 합동점검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지역 예방접종센터 개소에 앞서 센터시설 설비, 전력공급, 보안·경비 등의 전반적인 센터 설치 기준을 점검해 차질 없이 예방접종센터가 개소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특히 -90 ~ -60℃의 초저온 상태로 보관하여야 하는 코로나19 백신(화이자)의 특성상 초저온 냉동고의 설치 상태 및 갑작스러운 정전에 대비한 무정전전원장치, 비상 자가 발전시설 구비 등 예기치 못한 운영적 돌발 상황에 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신속하고 안전한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군의 행정력을 총동원해 예방접종센터 개소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백신접종으로 집단면역이 형성될 때까지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생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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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군은 이번 합동점검을 마무리한 후 오는 5일에는 실제 접종 상황을 가상한 모의훈련을 진행해 신원 확인-문진-예진-접종-확인증 출력-이상 반응 대기 및 모니터링-응급상황대처 등 백신접종의 전 과정에 대한 사전대비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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