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취약계층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사랑의 PC’ 보급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는 관내 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중고 PC를 정비 후 보급하는 ‘사랑의 PC 보급 사업’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PC 보급 사업은 가정 내 인터넷 이용을 위한 PC 구매가 어려워 자녀교육 및 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 가정에 중고 PC 수급량 내에서 보급한다. 올해는 200여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기간은 4월부터 6월까지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비영리 공익단체, 국가유공자(상이등급), 노인 세대(65세 이상),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이다. 최근 2년 내 사랑의 PC를 보급받은 세대는 제외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정보통신담당관 행정정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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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디지털화 가속에 따라 디지털 비사용자는 일상 속 불편을 넘어 비대면 교육, 경제활동 등에서 배제될 우려가 있다”며 “더욱 많은 시민이 정보화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정보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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