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박정호·이석희 각자 대표체제…이사회 의장은 하영구
[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SK하이닉스가 박정호 부회장, 이석희 사장이 운영하는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30일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970,000 전일대비 6,000 등락률 -0.30% 거래량 6,040,068 전일가 1,976,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7900 머무르는 코스피…코스닥은 하락 전환 [미중정상회담] 월가 "S&P500 회담 기간 0.7% 변동 예상" 는 이사회를 열고 박 부회장을 SK하이닉스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는 이날 주주총회에서 박 부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건이 통과된 이후 이루어진 결정이다.
박 부회장은 기업문화 부문을 맡으면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큰 그림의 전략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찾는 데 주력하고 이 사장은 기술과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개발, 투자와 운영 등을 책임지게 된다.
이와 함께 그동안 박 부회장이 맡고 있던 이사회 의장은 하영구 선임사외이사(전 시티은행장)가 맡는다.
하 의장은 "SK텔레콤을 4년여간 경영해 온 박 부회장이 글로벌 ICT 생태계의 판을 짜고 선도해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 사장은 D램과 낸드 등 주력 제품의 첨단 기술경쟁력 확보와 인텔 인수 및 후속 작업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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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올해부터 이사회 중심 경영체제로 전환했으며 미래전략위원회, 인사·보상위원회, 감사위원회, 지속경영위원회,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등 사외이사 중심의 소위원회를 바탕으로 회사의 주요 의사결정을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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