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대비 관계기관 간 현장 팀워크 강화 노력

목포해경은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발생을 대비해 유기적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방제대책본부 운영 훈련을 실시했다. (사진=목포해양경찰서 제공)

목포해경은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발생을 대비해 유기적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방제대책본부 운영 훈련을 실시했다. (사진=목포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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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30일 3층 회의실에서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발생 대비 유기적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2021 방제대책본부 운영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서해지방해양경찰청과 해양환경공단, 지자체 등 11개 기관 40명(해경 32, 외부 8)이 참석해 도상 훈련 방식으로 진행하고 코로나19 방역 관련 외부기관 관계자는 비대면 화상회의로 참여했다.

훈련방식은 대규모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하는 가상의 상황 메시지를 부여 후, 목포해양경찰서 상황대책팀 소집을 시작으로 초기 응급조치에 이어 내·외부 관계자로 구성된 30여 명의 목포 방제대책본부 대응반별 역할과 대응 절차 숙달, 상황에 맞는 긴급구난 조치 등 단계별 상황처리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번 훈련을 통해 강구된 방제전략을 향후 기동훈련에 실제 적용해 현장 실행력을 확보하는 한편, 만일에 있을 대규모 해양오염사고의 신속하고 합리적인 방제조치로 기름오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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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효율적인 방제 활동으로 오염피해를 최소화하고 해양 환경을 지키는데 해양경찰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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