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국립진주박물관 업무협약 체결
역사문화 유산의 보존과 조사연구, 전시, 교육 등 박물관 활동의 원활한 추진 협력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과 국립진주박물관은 지역 역사문화 유산을 보존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은 지역 역사문화 유산의 보존과 조사연구, 전시, 교육 등 박물관 활동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은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 조치로 인해 장상훈 국립진주박물관장과 조원영 합천박물관장이 국립진주박물관에서 만나 간소하게 진행됐다.
업무협력의 첫 사업으로, 오는 5월 합천박물관 특별전을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특별전에는 가회면 둔내리 출토 금동여래입상을 비롯한 합천군 내 주요 절터에서 나온 불상 8건 8점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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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희 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이 지역 역사를 조명하는 학술연구,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전시 등에 지속적인 협력을 해 나갈 것이며, 이는 지역 역사문화 유산에 대한 지역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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