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저축銀, 연 20% 고금리 가계신용대출 3개월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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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JT저축은행은 가계신용대출 신규 이용 고객 중 연 20% 초과 고객 비중이 3개월째 0%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가계신용대출 이용 고객 중 중금리 대출 기준인 연 16% 이하 이용 고객은 65.7%로 집계됐다. 평균금리는 지난달 말 기준 15.32%로 가계신용대출을 취급 중인 저축은행 36개사의 평균(16.37%)보다 1.05%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JT저축은행이 고금리 고객 비중을 0%대로 유지하고 있는 건 법정상한금리 인하 방안의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다. 금융당국은 지난해 11월 서민들의 고금리 부담을 완화하겠다며 최고금리 인하 방안을 발표했다. 올 하반기부터 연 24%였던 상한선이 20% 미만으로 내려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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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욱 JT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법정상한금리 인하 시행 전, 선제적으로 신규 가계신용대출 상품을 연 20% 미만으로 취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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