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확진자 15명 발생 … '부산 유흥업소 방문자 검사 당부' (종합)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30일 오후 1시 30분 기준으로 전날 오후 5시 이후 확진자가 1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진주 6명, 거제 3명, 통영 2명, 김해 2명, 창원 1명, 사천 1명이다.
진주 확진자 4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2891, 2899~2901번으로 분류됐다.
나머지 2명은 진주 목욕탕 관련 확진자로서 양성 판정을 받고 2897, 2898번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진주 목욕탕 관련 누적 확진자는 245명으로 늘었다.
거제 확진자 2명은 거제 유흥업소·기업 관련 확진자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2892, 2895번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거제 유흥업소·기업 관련 누적 확진자는 176명으로 늘었다.
나머지 1명은 해외 입국자로 양성 판정을 받고 2896번으로 분류됐다.
통영 확진자 2명은 서로 가족 관계로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2893, 2894번으로 각각 분류됐다.
그중 2894번은 통영의 한 초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으로 확인돼 해당 학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학생 126명, 교직원 11명 등 총 137명에 대해 검사 중이다.
김해 확진자 2명과 사천 확진자 1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2888~2890번으로 분류됐다.
창원 확진자 1명은 스스로 증상을 느껴 검사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2902번으로 분류됐다.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2899명(입원 349명, 퇴원 2537명, 사망 13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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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남도는 최근 부산 유흥업소 관련 집단감염 전파를 우려를 해 이달 15일부터 부산 유흥업소를 방문한 도민은 가까운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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