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승록 노원구청장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 협약 체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오승록 노원구청장은 30일 오전 11시 구청장실에서 ‘동네서점 바로 대출 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구민들에게는 보다 쉬운 도서 대출을 제공, 지역서점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13일부터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실시한다.
서비스를 통해 지역내 도서관에 없는 신간 또는 미소장 서적을 도서관이 아닌 가까운 동네서점에서 대출할 수 있다.
협약을 통해 지역내 구립공공도서관 6곳은 시스템 구축관리와 희망도서 승인, 도서구입 등을, 지역서점 9개소는 승인도서 비치, 도서대출반납처리, 도서납품 등을 맡아 상호 협력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승록 구청장을 비롯 김승국 노원문화재단 이사장, 김성민 노원정보도서관 관장, 이재필 서점협동조합마들 이사장 및 서점 대표 7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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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록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도서관 대출 수요가 증가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동네서점 바로대출이 ‘책읽는 노원만들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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