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나눔재단 도너스캠프 '온택트 문화스쿨' 주목
온택트 문화 교육 희소성 및 학습 재미로 인기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CJ나눔재단의 비대면 문화 창의교육 지원사업인 CJ도너스캠프 '온택트 문화스쿨'이 주목받고 있다.
CJ도너스캠프는 열악한 문화 분야 교육에 주목, 지역아동센터(공부방)에 ‘온택트 문화스쿨' 프로그램을 제공해 돌봄현장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환경에 최적화된 문화 놀이가 진행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온택트문화스쿨’은 영화와 음악 감상 기반의 통합 문화창의활동으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명작영화·다큐멘터리, 음악 등을 감상하고 감상 작품에 대한 토의 및 창작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아이들의 창의력, 사고력, 소통 및 협동력을 증진시키는데 주안점을 둔다.
필수활동으로 영화, 음악작품 감상에 이은 감상평 토의 및 분석비평과 퀴즈 활동 등을 진행한 후 선택 활동인 영화, 음악, 디자인 부문 기초 창작 과정을 진행하는 커리큘럼이다.
지난해 11월부터 올 2월까지 약 3개월간 이어진 ‘온택트문화스쿨’에는 전국 150개 공부방에서 150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한개 교실당 10명 내외의 적정 인원으로 수업을 구성함으로써 비대면 교육이지만 학생 한 명당 심도 깊은 교감과 지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교사들의 평가도 긍정적이다. CJ도너스캠프가 지난해 10월 약 300명의 공부방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코로나19 생활 실태 및 비대면 서비스 인식 조사에서 60%의 교사가 "시공간의 제약이 없고 가성비 교육 효과가 높은 온택트 수업이 코로나19 이후에도 지속 확대돼야 한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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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도너스캠프는 ‘온택트문화스쿨’에 대한 긍정적인 현장 반응과 비대면 문화 교육 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니즈 증가 추세를 반영해 올해에는 개선된 프로그램으로 교욱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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