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산 논벼(쌀) 생산비조사 결과'
논벼 총수입 5.5%↑…순수익률·소득률도 올라

쌀 한 포대 생산에 드는 돈 3만1082원…1910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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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쌀 한 가마(20kg)를 생산하는 데 드는 비용이 3만1082원으로 1년 전보다 6.5% 증가했다.


통계청의 '2020년산 논벼(쌀) 생산비조사 결과'에 따르면 20㎏당 쌀 생산비는 3만1082원으로 전년 대비 6.5%(1910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량은 줄었는데 생산비는 증가했기 때문이다. 10a당 논벼 생산비는 0.1% 증가했고, 10a당 쌀 생산량은 5.8%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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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a당 논벼 생산비는 77만3658원으로 전년대비 0.1%(452원) 증가했다. 직접생산비 중 노동비가 3.4% 감소했고, 간접생산비는 산지 쌀값 상승에 기인한 토지용역비 증가로 6.5%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한편 쌀 생산량은 감소했지만 산지쌀값 상승으로 농가의 수입은 늘었다.

10a당 논벼 총수입은 121만6248원으로 전년대비 5.5%(6만3668원) 증가했다. 순수익률 및 소득률도 각각 60.2%, 36.4%로 각각 2.3%포인트, 3.5%포인트 상승했다.

세종 =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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