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0대, 대당 120만원에서 330만원까지 지원

진주시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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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는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대기질 개선을 위해 친환경 전기 이륜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보급한 44대 비해 올해 4.5배 증가한 200대, 3억 6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전기 이륜차 차종별 1대당 120만원에서 33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구매지원 공고일 이전 90일 동안 계속해 시에 주소지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법인·공공기관·지방공기업 등으로, 장애인·차상위 이하 계층, 상이·독립유공자 등 취약계층과 다자녀 가정, 미세먼지 개선 효과가 높은 차량 구매자(내연기관 이륜차를 전기 이륜차로 대체 구매), 배달업 종사자에게 먼저 보급한다.


다만 차량구입 시 찻값에 따라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임대주택 등 수급 대상에서 탈락할 수 있으므로 꼼꼼히 살펴보고 구매지원을 신청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4월 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신청 방법은 차량구입 계약을 한 후 보조금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전기 이륜차 제조·판매사를 통해 가능하고 구매자의 개별신청은 불가하다.


대상자 선정은 전기 이륜차 구매지원 신청서 접수순이며, 대상자 선정 후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때는 선정이 취소되므로 출고 기간을 고려해 신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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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전기 이륜차는 배출가스가 발생하지 않아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질 개선 효과가 있는 만큼 전기 이륜차 구매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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