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코리아 이정헌 대표 연임 결정…"혁신 위한 과감한 투자 계속"
[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가 앞으로 3년간 더 회사를 이끌게 됐다.
넥슨코리아는 29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 대표의 연임을 결정했다.
2018년 취임한 이 대표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바탕으로 외형적으로 높은 성장을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V4’, ‘바람의나라: 연’ 등 다수의 신규 모바일게임 흥행을 성공시키는 등 체질개선도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취임 이후 국내지역 매출은 105% 증가했으며, 연결기준 모바일게임 매출은 89% 증가해 전체 매출 대비 비중이 22%에서 33%로 확대됐다.
또 인재경영을 모토로 우수 인재에 과감하게 투자하고 조직의 결속력을 다지는 등 내부적으로도 안정적인 리더십을 보이고 있다.
이 대표는 "넥슨이 세계 시장에서도 초일류 기업으로 탄탄하게 자리잡기 위해 우수 인재 영입을 통한 경쟁력 강화, 새로운 혁신을 위한 과감한 투자를 이어갈 것 "이용자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회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활발한 소통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경영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한편, 이번 주총에서 이 대표를 포함해 강대현 최고운영책임자(COO)와 이승면 최고재무책임자(CFO), 정석모 글로벌최고운영책임자(GCOO), 이홍우 NXC(넥슨 지주회사) COO 등 기존 등기이사진도 재선임됐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