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국, 올해 최악 황사…대구 미세먼지 '매우나쁨' 훨씬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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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중국발 황사가 전국을 덮친 29일 곳곳의 미세먼지 농도가 올해 들어 최악 수준으로 치솟았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대구의 미세먼지(PM-10) 시간당 평균 농도는 1천115㎍/㎥나 됐다. 미세먼지 '매우 나쁨' 기준(151㎍/㎥ 이상)을 훌쩍 뛰어넘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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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일부 관측 지점에서는 미세먼지 농도가 1천348㎍/㎥까지 치솟기도 했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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