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금호석유 급등.. 실적 기대감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금호석유화학의 주가가 장 초반부터 급등하고 있다. 경영권 분쟁이 일단락됐고 실적 기대감이 커진 결과로 보인다.
29일 오전 9시1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금호석유는 전 거래일 대비 11.72%(2만8000원) 오른 26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주총을 앞두고 삼촌인 박찬구 금호석화 회장과 조카인 박철완 상무가 경영권 분쟁에 휩쌓였다. 이후 26일 주주총회에서 박 회장이 완전한 승리를 거두며 경영권 분쟁이 일단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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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 사업부문의 이익 급증이 기대돼 올해 연간 실적은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던 지난해보다 1.5배 이상 증가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46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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