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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에즈 운하 마비…HMM 이어 현대글로비스 희망봉 우회

최종수정 2021.03.29 09:11 기사입력 2021.03.2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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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선적

현대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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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이집트 수에즈 운하를 엿새째 가로막고 있는 컨테이너선 사고 복구 작업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국적선사 HMM에 이어 현대글로비스도 희망봉을 우회하기로 결정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는 이날 아시아와 유럽을 오가는 부정기선에 대한 희망봉 우회를 최종 결정했다.

현대글로비스는 글로벌 완성차를 실은 선박의 속도를 조절해 수에즈 운하에 진입하는 대신 희망봉을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극동발 유럽향을 운항 중인 선박은 희망봉을 거쳐 슬로베니아 코퍼항 등 유럽 주요 항구에 기항할 예정이다. 희망봉을 우회하는 만큼 운항 기간은 최대 7일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수에즈 운하 복구가 장기화 우려가 커지는 만큼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오가는 선박의 희망봉 우회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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