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지구 도시재생 주민사업기획 및 조별 현장실습 [이미지출처=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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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는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김영) 주관으로 지난달 개강한 '2021 중앙지구 도시재생 대학' 수료식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교육생들이 직접 발굴한 지역에 필요로 하는 사업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교육과정 80% 이상을 이수한 23명에게는 수료증이 우편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도시재생 대학은 지역의 문제점과 잠재력을 파악하여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역량을 키워 주민 스스로 지역자원을 발굴하고 지역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주민역량 강화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중앙동 주민과 이해관계자 등 총 29명을 대상으로 2월23일부터 3월19일까지 온라인 이론 교육과 조별 현장 실습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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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재생 대학을 통해 도시재생을 위한 주민들의 좋은 아이디어와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 중앙지구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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