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2022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일반 주민·청소년 제안 2개 분야, 총 20억 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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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3월29일부터 5월14일까지 2022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예산과정에 직접 참여,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결정함으로써 직접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제도로, 구는 주민참여예산제도가 시작된 2012년부터 올해까지 총 132개 사업, 약 105억 원에 달하는 규모의 주민제안사업을 발굴, 시행해 왔다.

올해는 주민의 예산편성 기회를 더욱 확대,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전년도 사업 규모에서 4억 원 증가한 총 20억 원의 사업규모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2년도 예산에 편성될 주민참여예산 사업 분야는 ▲주민 제안사업(18억 원 규모) ▲청소년 제안사업(2억 원 규모)이다.

환경, 보건, 교통, 문화, 복지, 환경 등 사업 분야의 제한 없이 양천구 주민이거나 양천구 소재의 직장인, 학생, 단체 등 누구나 자유롭게 공모할 수 있다.


또, 양천구 거주 혹은 재학 중인 청소년(만 9~18세)들은 ‘청소년 제안사업 공모 신청’을 통해 청소년의 체험·봉사, 진로·학습, 복지·여가활동 등 원하는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공모신청은 구청 홈페이지 ‘주민참여예산’ 공지사항을 참고, 홈페이지·방문·우편·전자우편·팩스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는 공모기간 접수된 제안들에 대해 사업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주민투표를 거쳐 최종 사업을 선정, 12월 구의회 예산심의를 통해 2022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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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지역의 전문가인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의 삶이 편리해지는 다양한 사업이 내년도 양천구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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