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함평군후원회, 자동차극장서 회원 화합 시간 가져
[함평=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유니세프함평군후원회(회장 이재갑) 회원과 가족은 함평자동차극장에서 단체 영화 관람을 통해 회원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단체관람은 계속되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5인 이상 모임 금지 등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장기화됨에 따라 회원과 가족들에게 활력을 불어 넣고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갑 회장은 “집합금지가 지속되면서 회원 간 모임 등 교류의 시간을 장기간 갖지 못해 아쉬웠다”며 “자동차극장을 통해 비대면으로나마 화합과 친목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평자동차극장은 단체관람(사회·종교단체, 협회)등 사전예매가 30대 이상일 경우, 단체가 원하는 영화를 사전 조율해 평일 시간대 관람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19 비대면 활동이 늘면서 함평자동차극장은 개장 52일만인 지난 20일에는 누적 관람대수 2천대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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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니세프함평군후원회는 ‘어린이가 살기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인도주의적 사업에 동참하고자 지난 2008년 함평군과 협약을 체결하고, 지금까지 유니세프 한국 위원회와 함평군 인재육성기금 등에 총 1억 6천여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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